[요즘 요妖 배우] '모가미 사유키'가 하드코어 AV만 찍는 이유는? 팬들의 성화로 소프트도 찍기로 한 그녀

[요즘 요妖 배우] '모가미 사유키'가 하드코어 AV만 찍는 이유는? 팬들의 성화로 소프트도 찍기로 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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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미 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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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MXGS-1049)

 

2018년 5월 19일 모가미 사유키(最上さゆき)라는 배우가 데뷔했다.
8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33살. 이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치고는 적지 않은 나이다.

특이할 만한 점은 발매작이 죄다 하드코어 SM이라는 것이다.
'모가미 사유키'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작품이 현재 4개 정도 있는데,
밧줄로 꽁꽁 묶는 건 물론이고 조교 플레이, 애널, 골드샤워 등등 BDSM 투성이다.
게다가 피스톤도 드릴로 벽 뚫듯 격렬하게 진행된다.




"아니, 왜케 하드코어만 찍는 거지?"
이런 질문을 배우 본인에게 직접 던진 사람도 많은가 보다. 

모가미 사유키는 SNS 계정에 이렇게 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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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드계에 출연하느냐면, 
간단히 말해서 제가 좋아하니깐요.ㅎㅎㅎ

AV 배우가 되고 싶었던 계기도 
하드한 플레이를 안전하게 즐기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 꿈은 '하드계 여배우'라고 하면 바로 '모가미 사유키'가 떠오를 정도로 
아주 유명한 AV 배우가 되는 것입니다. 」





ㅗㅜㅑ... 원래 M 성향이라니... 
 또 다른 극강 하드계 배우 쿠로키 이쿠미가 생각나는 발언이다.
(쿠로키 이쿠미도 참 지독하게 하드코어만 찍어대고 있다;;)


워낙에 비즈니스용 멘트가 횡행한 업계이다보니 본심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싶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다.
'하드코어'의 최고가 되길 목표한다는 것.

예명을 "최상(最上)"이라고 쓴 이유도 
SM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자기다짐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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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물 MXGS-1052)



모가미 사유키는 혹시나 자기 영상을 보고 오해할 남성 분들을 위해,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일반인 남성 분들은 제 영상에서 본 것들을 그대로 따라하진 마세요!
겉보기엔 과격해 보이더라도, 카메라 뒤에서는 여배우에 대한 상당한 배려가 있습니다.
AV는 현실 세계와는 많이 다르답니다.

「카메라 바깥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항상 여배우가 아프지 말라고 로션을 대기해 놓아요.
격렬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절대 보이는대로 따라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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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하드하다"라는, 팬들의 성화를 의식이라도 한 듯,
"이대로 쭉 하드하게 갈 건지", 아니면 "노멀한 작품도 찍을 것인지" 따로 투표를 열었다.
그 결과, 아주 근소한 차이로 노멀한 작품도 찍는 것으로 결정났다.

이번 10월까지만 하드하게 찍고 그 다음부터는 소프트한 컨셉을 찍을 예정이라고 한다.
 여성을 다정하게 대하는 플레이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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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미 사유키.

사실은 2011년 이미 나가이 미키(永井みき)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적 있는 배우다.
그 때에도 하드코어만 한두 편 찍다가 무수정을 남기고 은퇴했다. 

이후, 헬스, 소프랜드 등 다양한 풍속을 전전했던 것 같다.
지금도 주업은 풍속 일이고 AV는 부업으로 뛰고 있는 형편이지만,
진정한 AV 배우로 거듭나는 게 희망사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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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배우는 요시자와 아키호.
빈말이 아니라 사실인 것 같다.
아이폰 케이스에 아키호의 사인을 받아놓았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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